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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는 더 다양한 이메일 폰트를 쓰고 싶었어요 - 2편




모바일에 진심인 배리팀. 오직 모바일을 위한 콘텐츠 에디터와 템플릿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이죠. 하지만 모바일콘텐츠를 위한 툴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시도하고 실패하고, 또다시 시도하는 지난한 과정이 필요했는데요. 오늘은 그 과정에서 있었던이메일 폰트’의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배리와 이메일 폰트의 지난 이야기




배리는 모바일에서 차별화를 만들 수 있는 요소로 ‘이메일 폰트'를 꼽았습니다. 왜냐면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이메일은 단조로운 UI 때문에 다양한 표현이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배리는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이메일 폰트들을 추가했어요. 모바일 환경에서 자주 쓰이고 디자인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국내외 총 36종의 폰트 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메일을 발송해서 테스트를 해보니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어요. 모바일 환경에 걸려있는 다양한 제한들 때문에 많은 폰트들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메일 폰트를 제한하는 이메일 환경


실제 이메일에서는 적용된 폰트를 볼 수 없다
실제 이메일에서는 적용된 폰트를 볼 수 없다


왜 모바일 이메일에서는 적용된 폰트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아봤는데요. 마케팅하는 김배리는 도통 모르겠는 HTML, CSS 등 코딩과 관련해서 여러 이슈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낸 메일을 메일서버(gmail, naver 등)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코드나 내용을 임의로 변경하는데, 그중 이메일 폰트와 관련된 코드가 막혀버리는 것이었죠. 결과적으로 수신자에게 폰트 적용이 풀려버린 메일만 보이게 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휴지통으로 향하는 폰트들 …ㅠㅠ
휴지통으로 향하는 폰트들 …ㅠㅠ


36종의 폰트 리스트는 아쉽게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메일 서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은 현재로서는 진행이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이죠...ㅠㅠ


배리팀은 이메일 폰트를 다시 찾는 작업을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폰트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이메일 환경에 문제없이 적용될 수 있는가’였어요. 이번에는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이메일 솔루션들을 조사해서 이슈가 없는 폰트들로 리스트를 업데이트 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8종의 새로운 폰트 리스트 확정!



현재 배리 에디터에 적용되어 있는 8종 폰트 리스트
현재 배리 에디터에 적용되어 있는 8종 폰트 리스트


국내 S사, D사를 비롯해 해외 M사, C사 등 이메일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있는 업체들의 폰트 리스트에서 동일하게 활용되고 있는 폰트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자체 테스트를 거쳐 폰트들을 추가했어요. 결과적으로, 국문 2종, 영문 6종, 총 8종의 안정된 폰트가 배리 에디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적용됐습니다.




8종의 폰트 리스트


<국문>

- 노토 산스

- 명조


<영문>

- Arial

- Courier new

- Georgia

- Helvetica

- Trebuchet MS

- Verdana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폰트 중 여러분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폰트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노토산스




구글의 대표 폰트인 ‘노토 산스’입니다. 고딕류의 최강 폰트로 알려져 있는 폰트죠. 모든 폰트의 기본이고, 6종류의 다양한 두께 스타일을 제공하며, 한글이나 영문 모두 어울려서 활용도가 매우 높답니다. 그만큼 가장 무난한 폰트로, 마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폰트에요.


 

명조체



다음은 ‘명조체' 폰트에요. 한자처럼 시작점을 뽀족하게 하는 세리프(Serif)가 있는 폰트를 말하는데요. 흔히 신문, 기사 제목에서 전해지는 느낌처럼 딱딱하고 정교한 느낌을 줄 때 사용하기 좋은 폰트입니다. 명조체는 제목보다는 본문에 사용하여 텍스트의 일관성을 강조할 때 주고 사용하지만, 최근 서정적인 감성의 디자인을 원할 때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감성적인 뉴스레터의 카피 문구에 적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Courier new




이번 폰트 리스트에는 특히 영문 폰트가 많이 업데이트됐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폰트인 ‘Courier new’입니다. 이 폰트는 IBM의 타자기 폰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폰트에요. 그래서인지 폰트 자체에 뭔가 고전적인 느낌이 있어요. 고급스럽지만 화려하지 않은 디자인의 영문 폰트가 필요할 때 제격입니다.




앞으로 배리와 이메일 폰트 이야기는?


이렇게 해서 현재 배리는 8종의 폰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에 안주하지 않을 거예요. 더욱 다양한 폰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왜냐면 여전히 모바일 이메일에서 폰트가 중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죠. 배리팀은 모바일에서 잘 보이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국내 No.1 솔루션을 목표로,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히 연구하고 개선해 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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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곳과 메시지만 준비됐다면 배리에서 단 5분만에 이메일을 제작하고 발송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가입과 수신자 리스트를 등록하는 시간까지 합치면 7분 정도 걸리겠네요. 과장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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