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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메일은 언제 보내는 게 가장 좋을까?





이메일 담당자들의 바람은 열심히 만든 이메일이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 의해 보였으면 하는 것이죠. 이메일의 제작을 마무리하고 나서도 많은 담당자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발송 시간을 정해야 할 때에요. 특히 타겟에 대한 데이터가 아직 부족한 초기 이메일 마케팅 담당자에게는 발송 시간을 자신 있게 정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럴 때, 누군가 정답을 ‘딱' 알려준다면 너무 좋겠죠? :)


오늘은 아직 발송 시간을 정하지 못했거나, 발송 시간을 결정하고도 '과연 이게 최선일까' 고민중이신 이메일 담당자들을 위해 쉽게 꺼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이메일을 발송하기 좋은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요? 함께 확인하시죠.



 


이메일을 발송하기 가장 좋은 요일과 시간은?



이메일 마케팅 업체 Hubspot은 10개월 동안 발송된 2천만 개 이메일 데이터의 오픈율을 조사했어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메일이 가장 많이 오픈된 요일과 시간을 발표했습니다.



이메일 오픈이 많이 일어난 요일은 화요일이었다(HubSpot의 자료)
이메일 오픈이 많이 일어난 요일은 '화요일'이에요 (HubSpot의 자료)


사람들이 이메일을 가장 많이 오픈하는 요일은화요일이라고 해요. 일반적인 업무시간이 아닌 주말을 제외하면, 평일 동안에는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진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화요일에 가장 많은 오픈이 발생했고, 가장 낮은 오픈 수를 기록한 요일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평일보다 약 2배 정도 낮은 오픈 수를 기록했어요.



오전 11시에 이메일의 오픈이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HubSpot의 자료)
오전 11시에 이메일의 오픈이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HubSpot의 자료)


Hubspot은 시간별 발생한 이메일 오픈 수도 조사했습니다. 10개월 동안 발송된 2천만 개에서 가장 많은 오픈이 일어난 시간은 '오전 11시'였어요. 그리고 오후 6시 이후 부터는 오픈율이 급격히 감소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결과는 일반 직장인들의 ‘9 to 6’ 업무 시간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출근을 하고 나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메일 확인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이 때문에 오전 10시~11시에 오픈이 활발히 일어 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초기 세팅할 때, 발송 시간을 고민중이라면 화요일 오전 11시로 예약을 맞춰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메일 보내면 안되는 시간이 있다’ 들어보셨나요?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려면 수신 동의를 받았다고 해도, ‘오후 9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는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이 법은 실제로 이메일에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에요. 관련 법안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않는다면 헷갈리기 쉬운데요. 관련된 법안의 내용을 함께 볼까요?



정보통신망법 제50조 제3항 불법스팸방지 안내서
불법스팸방지 안내서 중 정보통신망법 제50조 제3항 예외에 대한 내용


이 법은 수신자의 수면권과 평온권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이 됐는데요. 바로 밑에 예외사항 부분을 보면 “전자우편은 다른 매체에 비해 광고 수신의 즉시성이 떨어져 이용자의 통제가 비교적 용이하므로 예외 한다”라고 적혀 있어요. 즉, 이메일은 채널의 특성상 바로 답변을 요구하는 채널이 아니기 때문에 이 ‘야간 광고 전송제한’ 법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죠. , 이메일이 아닌 다른 채널(문자, 카카오톡 등)로 마케팅을 할 때는 규정 시간을 꼭 지켜주셔야 해요. 최대 3,0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거든요.



 


이메일을 얼마나 보내는 게 적당할까요?



이번에는 이메일 마케팅 최적의 발송 빈도를 알아보려고 해요. 한 달에 몇 번의 메일을 보내야 할 지에 대한 선택도 굉장히 중요하죠. 신자가 느낄 때 빈도 수가 아쉽다고 느낀다면 잊혀지기 쉽고, 반대로 빈도 수가 너무 많다면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매일 받고 싶다’ 답변과 ’주에 한번 받고 싶다’ 답변이 69%를 차지했다(Sendgrid)
‘매일 받고 싶다’ 답변과 ’주에 한번 받고 싶다’ 답변이 69%를 차지했다(Sendgrid)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업체 Sendgrid는 이메일 빈도 수에 대한 반응을 설문으로 알아봤는데요. ‘관심 있는 브랜드의 메일을 얼마나 자주 받고 싶냐’는 질문에 ‘매일 받고 싶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한 주에 한 번이 적당하다’는 답변이 그다음 순서를 차지했어요.


이처럼 1위와 2위의 답변이 다소 상반된 이유는 ‘메일 내용의 길이'와 관련 있는데요. 'Sendgrid'의 설문 결과에 따르면 스크롤을 2번 이상 내려야 하는 정도로 내용이 많은 메일을 고객이 받았을 때, ‘한 주에 한 번’ 이상은 받고 싶지 않아 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해요. 따라서, 메일의 길이가 짧고 부담 없는 특성의 메일(광고메일 등)일 경우, 매일 발송해도 괜찮을 수 있지만 내용이 많고 길이가 긴 특성의 메일(뉴스레터 등)은 한 주에 한 번 발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추천드린 이메일을 발송하기 좋은 시간과 요일 그리고 빈도 수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 마케팅을 처음 시작할 때 따라 하기 좋은 예시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정확한 데이터는 여러분들의 타겟 고객에게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요. 제품과 서비스에 따라 고객은 다르고, 또 그 고객의 특성도 저마다 다를 것이기 때문이죠.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였다면 여러분의 고객이 실제로 메일에 반응하는 시간과 피드백에 집중해야 해요. 그런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이메일 발송 시간과 빈도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이 시간에는 ‘나만의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를 찾는 팁’ 콘텐츠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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