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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메일에 이미지 넣을 때, 몇 개가 효과적일까요?

최종 수정일: 2022년 4월 19일



이메일 마케팅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거나 잠재 고객을 찾을 수도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광고 목적으로 보내는 비중이 가장 많다고 해요. 특히 고객의 99%가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메일을 활용한 마케팅은 다른 SNS 보다 38배나 더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고 채널로써 효과가 좋은데요. 오늘은 ‘광고메일’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을 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광고성 메일을 보낼 때 고민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인데요. 이메일이 광고 채널로 알맞은 지, 그렇다면 어떻게 만들어야 성과가 더 좋을 지입니다.



이메일은 광고 채널로 적합할까?


이메일은 비용 면에서 상당히 효율적인 채널입니다. 제가 초기 이메일 마케팅 담당일 때, 이메일은 광고 비용이 ‘0’원이면서도 꾸준히 전환(문의) 수를 기록해 줘서 어깨를 ‘으쓱’하게 해주는 효자 채널이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업체 DMA의 조사에 따르면, 이메일은 천원당 5만원의 매출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채널이라고 할 정도인데요. 이처럼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대비 수익률)가 뛰어난 채널이기 때문에 꼭 활용해야 하는 광고 채널입니다.



이메일은 투자 대비 42배의 매출 효과가 있는 채널이다


그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앞서 제목' 콘텐츠를 통해 이메일의 오픈율을 높이는 팁을 알아봤다면, 이번 ‘내용' 콘텐츠에서는 클릭률을 높이는 팁을 알아보려고 해요. 광고메일의 궁극적인 목표는 오로지 클릭률이거든요. 그 말은 즉, 우리가 보내는 메일을 본 고객이 관련 페이지나 앱으로 이동하도록 만드는 게 주요 목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 클릭률을 높이는 광고메일의 이미지와 내용 구성은 어떻게 만들어야 효과적일지 알아볼까요?


1. 이미지는 3개 이하가 적당해요

광고메일은 짧은 시간에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이미지를 꼭 포함해야 합니다. 공지 메일과의 큰 차이점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꼭 필요한 만큼 더 ‘잘' 넣어야겠죠.



전체 중 85%가 이미지 개수 3개 이하일 때 적당하다 느꼈다(Sendgrid)
전체 중 85%가 이미지 개수 3개 이하일 때 적당하다 느꼈다(Sendgrid)

이미지는 3개를 넘으면 안 된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글로벌 이메일 마케팅 업체 ‘Sendgrid’가 진행한 ‘이메일에 포함된 이미지 개수에 대한 인식 조사를 했는데, 전체 응답자 중 무려 85%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이미지가 3개 이하일 때, 가장 적당하다고 느낀다는 답변을 했어요. 이미지가 없는 메일이나 4개 이상 포함된 메일은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미지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하니, 이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2. 한 화면 안에 모두 보여주세요.

광고메일은 고객과 만나는 첫 화면에서 수신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클릭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해요. 고객들은 언제든지 ‘뒤로 가기'를 누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평균적으로 사람이 하나의 메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8초랍니다. 광고메일이라면 그 시간이 더욱 짧아질 수 있어요. 이 때문에 광고메일의 콘텐츠는 상단부에 집중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첫화면에서 주요 요소 3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소스 - reallygoodemails)
첫화면에서 주요 요소 3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소스 - reallygoodemails)

첫 화면에 꼭 노출되어야 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광고메일의 주요 요소 3가지 광고 메시지, 이미지, CTA 버튼인데요. 위 예시처럼 주요 메시지와 이미지, CTA 버튼 그리고 이벤트나 혜택과 같은 정보를 추가할 수도 있어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요소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순서와 형태는 달라질 수 있으나, 광고메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첫 화면만 봐도 광고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더 고민해야 할 점은?

마케터들 사이에 ‘광고메일은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명한테 반응이 없다면 천 명, 만 명에게 보내면 된다’는 뜻인데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최대한 많이 보내기’가 아닌 ‘고객과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하기'가 우선시 되어야 해요. 이는 곧 우리가 함께 공부하고 있는 이메일 작성법의 목적이기도 한데요. 광고메일을 보낼 때도 ‘한 명만 걸려라’ 하는 식으로 불특정 다수를 위한 메시지보다 타겟 고객에 최적화된 메시지로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음 주에는 뉴스레터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끝까지 읽히는 뉴스레터는 이렇게 만듭니다' 콘텐츠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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