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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보세요

2019년 10월 7일 업데이트됨

이 글을 쓰는 저는 콜드메일을 하루에 적게는 수백개, 많게는 천개까지 보내본 적이 있습니다.

영업은 해야겠는데 광고비는 없고 가진건 내 시간뿐인 상황이라 타겟 업종의 전시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참가기업리스트에 나와 있는 기업정보를 마구마구 수집하여 콜드메일을 보냈었습니다.

대부분은 help, customer, account 어쩌구로 시작하는 대표메일이었지만, 가끔은 컨택포인트의 이름, 메일주소, 직급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면, 무조건 제목에 이름을 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배리님. 어쩌구 저쩌구"

"김배리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제목에 이름을 넣으면 그렇지 않은 메일에 비하여 이메일 오픈율이 최소 2배 이상 차이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름을 불렀던 분들이 고객이 되었습니다.


사소한 차이로 보이지만, 이름을 부르게 되면 거부감이 줄어들고 신뢰감이 생길거라고 예상한 것이 그대로 적용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요즘에도 저는 콜드메일을 보내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어떤 메일은 스팸으로 분류하였고 어떤 메일은 꼼꼼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이 글을 쓰며 곱씹어 보면 메일의 내용이 나와 관련이 있는지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공개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무언가를 정성껏 제안한 내용은 여러번 읽어 보았지만, 누가봐도 불특정 다수를 위한 광고와 같이 만들어진 메일은 스팸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고객의 공개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고 이메일 제목과 본문에 넣어 마치 1:1 메일처럼 메일을 보내면 확실히 이전보다 훨씬 나은 콜드메일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배리서비스의 베타 버전은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배리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마다 서로 다른 제목과 내용을 일일이 한 통 한 통 보낼 필요 없이 한 번에 발송하고 개별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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